워싱턴 중앙일보] 입력 2018/04/08 14:00 센터빌 소재 음식점 ‘미련곰탱이’ 강하석 사장이 8일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황원균 대표간사에게 건립 기금 1000달러를 기부했다. 황원균 대표간사는 “한인들이 정성을 계속 모아줘 감사하다”며 “빠르면 이번 주 안에 한인커뮤니티센터...
[워싱턴 중앙일보] 입력 2019/12/20 11:20 설렁탕업소 등 고객 북적 ‘탕 메뉴’ 20여종에 달해 타인종에게도 인기 연이어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‘탕’음식을 찾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. 12월 평균 낮 최고기온이 화씨 48도, 최저 기온이 30도인것을 감안하면 탕의 인기는 전혀...
[워싱턴 중앙일보] 발행 2010/11/06 미주판 6면 입력 2010/11/05 19:05 강하석 미련곰탱이 사장 매달 무료로 식사 대접 애난데일의 한 식당 업주가 2년째 매월 노인들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고 있어 연말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. 주인공은 미련곰탱이 애난데일점의...
워싱턴 중앙일보] 발행 2010/07/17 미주판 3면 19일 초복을 시작으로 일년 중 가장 더운 삼복이 이어진다. 더위를 이겨내고 몸을 보신해 주는 건강식을 찾는 한인들을 위해 식당가에서는 보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. 한인 유통업계도 닭고기 등 삼계탕 재료를 할인 판매 하는 등 다양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