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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째 어르신들께 온정의 식사 ‘훈훈’
[워싱턴 중앙일보] 발행 2010/11/06 미주판 6면 입력 2010/11/05 19:05 강하석 미련곰탱이 사장 매달 무료로 식사 대접 애난데일의 한 식당 업주가 2년째 매월 노인들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고 있어 연말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. 주인공은 미련곰탱이 애난데일점의 강하석(사진) 사장. 강 사장은 지난달 30일에도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헬로우십...